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됩니다.아이들의 웃는 얼굴과 눈을 바라보며 오늘도 저는 꿈을 꿉니다.언어는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.소통이고 마음입니다.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겠습니다.변화가 시작되는 곳, 꿈이톡입니다.